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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미딩의 새로운 맛있는 간식, 야미하우스 델리만쥬 본문
하노이 미딩에서 재회한 간식, 야미하우스 델리만쥬
안녕하세요 여러분, 베트남에 살면서 한국에서 즐겨먹던 간식들이 그립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그 작고 소중한 델리만쥬 말이죠.
베트남에서도 델리만쥬?
예전에 한국에서 지하철을 타면서 종종 먹던 간식, 델리만쥬. 그 작은 크기에 커스터드 크림이 가득 차 있어 한 입 먹을 때마다 달콤함이 가득해요. 하노이에서는 잘 볼 수 없는데, 미딩에서 이 간식을 발견했어요.
야미하우스에서 만난 델리만쥬
바로 야미하우스라는 곳에서 만나본 델리만쥬예요. 이 곳에서 델리만쥬를 만나니, 한국에서 즐겨먹던 그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델리만쥬
더욱 좋은 건, 야미하우스에서는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거에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요즘, 집에서 편안하게 델리만쥬를 즐길 수 있다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죠.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델리만쥬를 주문하고 한 입 먹으니, 그 달콤한 맛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요. 그런 행복한 순간이었답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델리만쥬를 먹어보려는 베트남 사람이 많다는것에 정말 놀라웠습니다. 줄서서 먹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이상하더라고요
아무튼 델리만쥬를 하노이에서 먹어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제 강남면역 바로 얖에 야미하우스라는 델리만쥬집이 생겼으니 한번 가서 드셔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하노이 미딩에서 발견한 야미하우스의 델리만쥬에 대해 이야기해봤어요. 혹시 여러분도 한국에서 델리만쥬를 즐겨먹었다면, 꼭 한번 야미하우스의 델리만쥬를 즐겨보세요. 간식으로, 혹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달콤한 델리만쥬와 함께하는 시간이 여러분에게도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